인공지능(AI)이 연구 주제를 정하고 가설을 세운 뒤 실험까지 설계해 노벨상급 발견을 해낸다면, 노벨상은 AI에 줘야 할까.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 노벨프라이즈아웃리치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공동 개최한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에 참석한 노벨상 수상자 3명은 본지 질문에 대해 각자 다른 답을 내놓았다. 2006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크레이그 멜로 매사추세츠대 교수, 2011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브라이언 슈미트 호주국립대 교수, 202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맥밀런 프린스턴대 ...
곽수근 기자